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도 관계 (문단 편집) == 경제 == 상술했듯이 서로 무관심해보이는 국가이지만, 한국 기업들의 활약이 엄청난 곳이 바로 인도이다. '''인도 부자들은 한국이 뭔 나라인지 몰라도 [[LG]]나 [[현대자동차]], [[삼성전자]]는 잘 안다고 한다.''' 한국 현지 공장이 아니라 인도에 자리잡은 별도 회사라고 할 정도로 이들 업체들이 현지인을 많이 등용하면서 현지인들 특성에 맞게 제품을 개발하거나 한국에서 묻혀진 것을 재발굴 하여 인지도를 높였던 점도 크다. LG는 적절한 현지화를 통해 인도 국민 브랜드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공장장 및 지점장도 실력 있는 인도인을 다수 등용했는데 이는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로 진출한 현지 공장에서 간부직을 무조건 한국인만 독점하다가 현지에서 반발이 일어난 것을 고려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나왔으나 별로 쓰지 않아서 사라진 냉장고 잠그는 장치는 인도에선 인기가 많았다. 대부분 가족 내에서 직접 냉장고를 관리하는 한국과 달리 인도 부유층 가정에서는 하인들이 냉장고에서 음식을 멋대로 꺼내 먹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막는 용도. ~~하지만 잠금장치는 거의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다...~~ 또 다른 예로는 [[현대자동차]]의 [[현대 아토스|상트로]]인데, 국내에서는 [[GM대우 마티즈|마티즈]]에게 패배했지만, 인도에서는 대박을 쳤다. 이는 인도 성인남성들에게 먹힌 케이스인데 [[터번]]을 벗지 않고 운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 결과 인도에서는 현대자동차에 의해 별의별 경차가 나오고 있다. 한국 언론의 과장된 분석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도를 우습게 알던 것을 아직도 후회할 정도이며 일본 NHK에서 2000년 중순에 [[뭄바이]] 부유층이 자주 가는 고급전자 상가를 취재하니 일제 전자제품이 듣보잡이 되어있고 LG 전자제품이 최대 인기를 모아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전시되어 있던 것이 방영되기도 했을 정도이다. 심지어 일본 기업도 한국 기업을 본딴 현지화 전략을 짜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파나소닉이 엘지, 삼성이 석권한 에어컨 부분에 진출하면서 실외기와 본체가 일체화된 인도 특화형 에어컨을 발매하기도 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영 좋지 않다.... --이미 늦었다.-- 바람 나오는 곳은 안쪽으로 향하고 나머지는 바깥에 내놓으면 되는 형태의 [[에어컨#s-8.1.1|창문형 에어컨]]이다. 에어컨 중에 꽤 오래된 형태중 하나인데 한국에선 사장되었지만 인도에선 아직 현역이다. 아예 창문에 에어컨 달려고 따로 공간을 분리할 정도. 1990년대만 해도 인도에선 [[소니]] [[워크맨]]을 알아주고 일본 전자제품을 최고로 쳐줬으나 일본 기업은 돈도 안되는 곳이니 일본에서 남은 재고품이나 대충 팔자며 우습게 봤다. 이 틈을 노린 한국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 및 현지인 등용을 등용하여 파고 들었다. 최대 인기종목인 [[크리켓]] 선수를 모델로 쓰거나 아예 삼성은 삼성컵 크리켓 대회를 따로 개최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최신 제품을 한국과 미국, 유럽에 맞춰 인도에 팔았다. 결국 한국기업들의 엄청난 선점 및 수익을 보고 경악한 일본 기업들이 부랴부랴 나섰지만 이미 대세는 한국 기업에게 넘어갔다. [[소니]]의 전 회장인 [[이데이 노부유키]]는 '''"나에게 가장 후회되는 것이 인도를 우습게 봐서 한국에게 시장을 넘겨준 것이다."''' 라고 은퇴한 후에도 두고두고 아쉬워했을 정도이다. 인도가 단순히 경제적으로 빈민국인줄로만 알고[* 빈민층의 생활 양식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하지만, 반대로 부유층으로 가면 왠만한 우리나라 부자들은 부자 축에도 못 낄 정도로 인도 부자들은 돈이 많으며, 그 숫자도 한국에 비하면 월등히 많다.~~애초에 거기 0.1%대 부자만 따져도 130만 명이다~~] 현재도 중국과 [[인구]]로 유일하게 맞먹을 수 있고, 앞으로는 중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제일 높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거대한 시장을 놓쳐버린 것이니 그럴만하다. 사실 중국과 비교했을때 여러 면에서 엄청난 이점이 있는데 일단 민주주의 국가에 국민 대부분이 영어를 할줄 알며, 결정적으로 현재 미국의 적대국인 중국 국경을 맞닿은 적대국이다. 또한 어느 정도 구매력 있는 중산층들 역시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은 한국 제품을 선호하지만 최근에 상류층들 사이에서는 [[다이슨]]이나 [[가게나우]] 같은 제품이 조금 더 인기인듯. [[현대로템]] 같은 한국 열차업체도 인도의 노후한 열차 교체에 투자로 끼어들어 상당수 교체 차량에 납품하는데 성공하여 인도 철도 관계자들에겐 유명한 이름이 되었다. 다만 엄청난 좌절을 겪어야 했다고 한다. 로템 관계자의 회고를 보면 뇌물을 질리게 요구하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현지인 인력들, 게다가 납품가를 안 주는 정부 요인들 덕에 아예 우리도 열차를 다 만들곤 전해주지 않는 맞불 방법으로 납품가를 받아냈다고 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열차에 돌을 던지는 일이 너무 많자 인도인 직원이 방법이 있다고 하여 알려준 [[힌두교]] 신들 모습을 열차 곳곳에 그려보니 돌던지는 일이 뚝 사라졌던 일도 있다. 그 밖에 [[오리온그룹]]과 [[롯데제과]]도 인도의 엄청난 과자 및 간식시장에 끼어들어 롯데는 인도의 패리스제과라는 유명업체까지 인수했다. 인도 사람들도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나이대를 가리지 않고 군것질에 관심도 많고 꽤 좋아하는 편이라 시장성이 중국 이상이라고 한다. [[초코파이]]는 확실히 유명하다. 오리온이나 롯데나.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도에서 [[오리온그룹]] [[초코파이]]는 돌덩이마냥 딱딱하다는 평을 받았다. 나중에 품질 개량을 해서 둘이 비슷해졌지만... 한편 [[포스코]]가 오리사주에 계획중인 광산, 제철소가 현지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일으켜 2013년까지 8년 동안 갈등 중에 있었는데, 한반도 주변 외의 국제 문제에는 별 관심 없는 한국과 달리 인도 현지에서는 나름 전국적인 이슈 중 하나인 듯하다. 일단 포스코 측이 2013년 7월 제철소 건설을 중단한 상황. 대외적인 이유는 철강 공급 과잉에 따른 투자 필요성 감소라고 한다. 어쨌거나 이에 대해 [[공산당]]과 기타 좌파 정당들을 주축으로 시위가 벌어졌다고 한다. [* 전에도 [[타타]]가 타타 나노, 소위 1 lakh rupee car(1 lakh은 십만 루피. 2011년 기준으로 대략 300만원 수준의 자동차) 공장을 세우려는데 공장 부지의 농민들이 제대로 보상 못 받고 쫓겨난 걸 공산당과 기타 좌파 정당들이 몇년동안 농민들과 같이 시위를 해서 공장 설립이 지지부진해지다가 결국 반쯤 지어진 공장에서 철수해야 했다고 한다. 물론 공산당이 장기 집권한 곳에선 공산당이 공장을 끌어오고 노동자들을 탄압해서 54년이나 공산당이 집권한 [[케랄라]] 주같은 곳은 이런 일이 벌어지면서 공산당에 대한 인기가 뚝 줄어서 결국 선거에서 패하며 54년 장기집권도 막을 내렸다고 한다. 2016년 케랄라 주 총선에서는 다시 공산당이 이겨서 재집권했다.] [[휴대전화]]도 [[노키아]]가 시장을 꽉 잡고 있었지만 삼성이 노키아를 슬금슬금 밀어내고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휴대전화를 수출하는 한국 회사가 삼성하고 엘지인데 ~~헬지의 명성이 인도까지 닿았는지~~ 엘지의 시장점유율은 영 안좋다. 인도인들이 엘지는 가전제품은 몰라도 휴대전화에서는 영 아니라는 소리를 많이 한다. 특히 [[삼성전자]] 제품을 정말 많이 찾는다. 휴대전화 매장을 가보면 삼성제품이 대부분일 정도. [[소니]], [[LG]]와 [[블랙베리 OS|블랙베리]]가 경쟁하고 있지만 [[2014년]]부터 삼성이 인도시장의 전략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공을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다. 최신 플래그십 제품과, [[Tizen|타이젠]]OS, IoT등 삼성의 차세대 기술이 제일 먼저 들어온다. 그러나 2010년 이래 저가를 내새운 중국 기업이나 인도 토종 기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한국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메이드 인 차이나|품질이 영 좋지 못한지라]] 우리나라 제품의 품질을 믿고 사주는 사람들은 아직 많은 편이지만 가격 경쟁령에서 밀리다 보니 판매량에서 삼성과 엘지 모두 예전만 못한 편이다. 그래도 2016년 3월 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9.4%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인도시장의 농산물 수출을 위해 2010년 [[사과]], [[배]], [[포도]], [[파프리카]]에 이어 2015년 신선 [[버섯]]의 수입 허용을 요청하고 인도 식물검역당국과 수출검역 협상을 진행했다. 인도는 수입요건 안에서 기본적으로 우려하는 8종의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아야 하고, 사과와 배 및 모과 등의 과실류는 메틸브로마이드(MB) 훈증소독 또는 저온처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버섯은 포장 전에 물로 세척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인도가 요구한 ‘버섯의 포장 전 세척’에 대해 버섯은 제한된 시설 내에서만 재배되고 버섯의 특성상 물로 세척할 경우 상품성이 훼손되는 점을 내세워 삭제해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 농산물의 인도 수출은 맥아, 면화, 무 종자, 엽연초 등 소량에 그친다. '인도를 신시장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만 인도는 한국에서의 수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연합뉴스]]에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4/0200000000AKR20170604044400003.HTML?input=1195m|기사]]가 난 적도 있다. [[삼성]] 인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838113&plink=ORI&cooper=NAVER|#]] 한국의 [[쌍용자동차]]는 인도의 [[마힌드라 & 마힌드라]]한테 , [[대우자동차]] 트럭 부분은 [[타타]]에 인수되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2018년 10월 23일에 인도의 패밀리차로 사랑받았던 쌍트로차를 3년만에 재출시하면서 현지시장을 공략하기로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20556|#]] 그리고 KT는 삼성전자와 함께 5G 기술을 적용한 무인 비행선 '스카이십'을 시연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26862|#]] 현대차는 2년연속 인도에서 애프터서비스 고객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30471|#]] 그리고 삼성전자의 휴대폰과 가전제품은 인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45450|#]] 신남방정책의 영향으로 한국기업들도 인도에 진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인도와의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49351|#]]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인도에도 진출하면서 공장을 세웠고 현대자동차는 인도의 30대를 사로잡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20&aid=0003197324|#]] [[KB국민은행]]은 2019년 2월 18일에 5번째로 인도 지점을 열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642194|#]] 한국무역협회는 2019년 3월 4일에 인도시장을 제대로 공략하려면 품목별로 각기 다른 세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670884|#]] 한국철도공단은 인도의 러크나우 메트로 사업을 처음으로 완료하고 2019년 3월 8일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682041|#]] 지난해 한국의 對 인도 투자액이 처음으로 연간 10억 달러를 돌파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714162|#]] 그리고 7개월 연속으로 증가중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743417|#]] 월드옥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방갈루루에 지부를 설립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0722406|#]] 농림축산수산부는 인도에 한국산 농식품수출을 통관부터 바이어개척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798971|#]] 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과학 전문기업인 아프로존은 인도 시장에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72|#]] 현대차는 7년만에 인도 딜러 관련 판매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862050|#]] LG전자는 인도 원전에 1천만달러 규모의 대형냉방시스템을 제공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887379|#]]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17일 ~ 18일까지 인도에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제8차 개선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893857|#]] 삼성벤처투자는 인도의 스타트업업계에 85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944367|#]] 두산밥캣은 인도에 소형기계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047321|#]] LG그룹계통의 팜한농은 벼농사용 제초제 크리텔이 인도 시장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057242|#]] 삼성전자, 현대차 등으로 구성된 한국 경제사절단이 인도를 방문해서 경제협력을 모색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097447|#]] 그리고 한국의 스타트업10개사는 인도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098787|#]] 기아자동차는 인도의 [[구르가온]] 신도시에 복합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델리'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133901|#]] 하지만 인도의 자동차부품 수입관세가 일본에 비해 한국업체에 불리하게 돼 있다고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지적했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245004|#]] [[현대자동차]]는 한국과 인도에 허브생산기지를 설치하고 중동, 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252205|#]] 그리고 기아자동차는 12월 5일에 인도쪽의 공장준공식을 갖고 2020년 인도 시장에서 16만대 가량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55649|#]] 인도의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는 현지인 채용확대를 요구했고 기아자동차측은 고용확대를 약속했다.[[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6981|#]] 인도가 2019년 10월 이후, 한국을 겨냥해 수입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325109|#]] [[NH농협]]금융이 인도의 인도비료협동조합 산하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현지 금융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336399|#]]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인도측이 한국 대상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682536|#1]][[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10914|#2]]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41080|#]]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의 대 인도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754157|#]] 한국의 코로나 19 대처로 인한 수출 규제 완화, 지속되는 반중감정과 그 대체재로서 삼성전자가 다시 떠오르며, 삼성전자가 인도 휴대폰 시장에서 1위를 탈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802037|#]] 오리온은 인도에 공장을 세웠고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218650|#]] 현대자동차는 인도법인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7월 자동차 판매량이 46%나 올랐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571545|#]] 그리고 2028년까지 인도서 전기차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208116300083?section=international/asia-australia|#]] 인도 상공부장관 피유시 고얄이 한국의 메이저 자동차기업 현대·기아차가 인도와 한국간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악용해 인도에 수십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06|인도 무역적자, 현대·기아차 주범으로 지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